백강혁1 중증외상센터(드라마) 리뷰 | 빠르고 짜릿한 의학 액션 드라마 정주행 후기 넷플릭스 리뷰: 빠른 전개와 짜릿한 액션이 만난 메디컬 드라마 금요일 밤에 별생각 없이 를 틀어놨는데, 토요일 아침이 되기 전에 8화를 전부 달려버렸습니다. 8부작이라서 근래에 나오는 드라마보다는 짧다고 할 수 있지만, 몇개 보지도 않았는데 끝나는??그런 느낌?? "수많은 메디컬 드라마 중 이런 류가 또 있었나?"라는 생각이 들 만큼, 스토리가 빠르고 가볍게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요. 물론 마냥 가볍지만은 않아요. 중증외상센터 특유의 긴박감과 사람을 살리는 그들의 소명의식은 진지하게 담아냈습니다. 1. 히어로물에 가까운 ‘메디컬 액션’ 이 작품은 전쟁지역에서 오랜 기간 일해온 천재 외.. 2025. 2. 8. 이전 1 다음 반응형